시설 소개 다온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자리 잡았다. 서산시청을 기점으로 2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문화로, 충의로, 가로림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 덕택에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이 가능하고,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사색에 잠길 수도 있다. 일몰의 장관을 마주하며 사진 찍기 삼매경에 빠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5대를 마련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에어컨,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TV를 비치했다. 외부 전용 공간에는 바비큐 시설을 완비했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한다. 예약은 전화, 온라인 실시간, 현장 접수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 별천포해수욕장, 삼길포항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해변이나 항구 주변으로 나가면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음식점도 많다.
시설 소개 삼원레져타운은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자리 잡았다. 서산시청을 기점으로 11㎞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고운로, 서해로, 진장서낭골길을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이곳은 기존 골프장을 캠핑장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이다. 이 덕택에 캠핑장 바닥이 잘 관리한 잔디로 이뤄졌다. 게다가 관리소가 자리한 본관으로 가면 알찬 부대시설에 감탄사를 제어하기 힘들지도. 당구장, 카페, 음식점, 탁구장, 승마 체험장, 세미나실 등 호텔 수준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부대시설이 발길을 멈춰 세운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00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8m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형견에 한해 캠핑장 출입을 허용한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만리포해수욕장, 구름포해변, 신두리해변 등 태안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해변 인근에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음식점도 많다.
시설 소개 국립 용현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 위치했다. 서산시청을 기점으로 고운로, 서해로, 마애삼존불길을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가량이다. 이곳은 국립 자연휴양림에 자리한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숲속에서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캠핑장에서 도보 1분 거리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야영장 20면을 마련했다. 모두 데크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3.6m 세로 3.6m다. 전기와 화로대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반려견은 소형견일지라도 출입을 허가하지 않는다. 매년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휴장하며, 이외의 기간에도 자연휴양림 사정에 따라 문을 닫는다. 캠핑장 인근에 마애삼존불상, 서산보원사지, 고풍저수지, 개심사 등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휴양림 주변에 여러 가지 음식점도 있어 원하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시설 소개 서산시 팔봉면 호리 301-2에 위치한 폐교를 리모델링한 반려견 전용 글램핑장입니다. 애견카페, 애견 수영장, 애견 실내 및 실외 놀이터, 애견 샤워장, 셀프 매용실을 구비한 반려견 전용 공간입니다. 침구류도 모두 호텔식으로 구비한 고급형 글램핑장이며, 설거지 대행 및 조식 제공합니다.
시설 소개 폰타나리조트는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자리 잡고 있다. 서산시청을 기점으로 1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고운로, 사해로, 팔봉2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이곳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캠핑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언뜻 보면 훌륭한 조경을 비롯해 펜션, 노래방, 쉼터, 족구장 등 차고 넘치는 부대시설 때문에 폐교를 새롭게 단장한 공간으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 하지만 곳곳에서 옛 초등학교의 흔적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0개 동을 마련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장고, 테이블 등을 비치했다. 외부 전용 공간에는 바비큐 시설을 배치했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태안군이 거느린 여러 해변이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주변에 음식점도 즐비해 맘에 드는 요리를 찾아 나서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