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소개 팔공산 도학지구 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칠성지하도를 거쳐 공산터널을 통과하면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30분가량이다. 캠핑장은 산자수명하기로 유명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팔공산에 자리했다. 이 때문에 캠핑과 더불어 산행을 즐기는 캠퍼가 많다. 이곳은 일반캠핑장이지만 사이트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게다가 캠핑장 전체 면적이 넓지 않지만,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사이트 좌우로 식재한 수목은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한여름 따가운 햇살도 차단해준다. 캠핑장에 매점이 없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와 음식점이 많아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캠핑장 자체가 팔공산에 있어 연계관광이 손쉽다. 음식점 역시 캠핑장 주변에 수두룩해 맘이 동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시설 소개 팔공산 동화지구 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경대교와 백안삼거리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5분이다. 이곳은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이름 높은 팔공산에 자리 잡았다.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는 까닭이다. 캠핑장은 7개 구역에 걸쳐 일반캠핑장 44면을 마련했다. 어느 구역 할 것 없이 숲에 둘러싸여 있어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두렵지 않다. 맑디맑은 날씨에도 그늘을 드리우는 각종 수목은 음이온까지 내뿜어 속세에 지친 캠퍼의 심신을 어루만진다. 캠핑장 내에 매점이 없지만, 도보로 5분 거리 안에 슈퍼와 음식점이 많아 불편하지 않다. 캠핑장 초입에 인공암벽장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캠핑장 주변에 노천온천과 드라이브 코스인 순환로가 있어 연계관광에 용이하다. 주변에 음식점도 즐비해 선택의 폭이 넓다.
시설 소개 봉무공원 야영장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칠성지하차도와 복현오거리를 거치면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이 캠핑장은 팔공산 자락에 자리 잡은 봉무공원 내에 있다. 봉무공원은 연중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나비와 애벌레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정원, 무궁화를 중심으로 여러 수목이 어우러진 무궁화동산, 오리배를 탈 수 있는 대구수상월드 등 즐길 거리가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농구, 족구, 테니스 등이 가능한 체육시설, 어린이를 위한 미니 암벽등반장과 놀이터 등 부대시설이 다채롭다. 캠핑장은 총 21면이다. 6~9월 중에는 24시간 운영하며, 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무엇보다 무료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시설 소개 블루마운틴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자리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대구국제공항 방면으로 달리다 공산터널을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가량이다. 이 캠핑장은 영남 지역의 명산이라 부르는 팔공산 인근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계절을 달리해 방문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곳에는 크기가 다른 세 가지 종류의 글램핑 6개 동과 카라반 1대가 있다. 글램핑과 카라반 객실 내부에는 TV, 침구류, 냉난방기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물품을 갖췄다. 외부에는 전용 데크와 함께 바비큐가 가능한 테이블을 배치했다. 숯불과 그릴은 저녁 9시까지 대여해준다. 모닝빵, 우유, 커피를 제공하는 조식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캠핑장 주변에는 천년고찰 은해사를 비롯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팔공CC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오리 요리가 일품인 군불로, 더덕 요리 전문점 더덕고을 등 맛집도 많다.
시설 소개 팔공산 파계지구 오토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경대교와 백안삼거리를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이곳은 울창한 숲과 계곡 덕분에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팔공산에 조성됐다. 대구 도심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8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캠핑장은 오토캠핑장 24면을 갖췄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3m 세로3m, 가로 3.5m 세로 4.5m로 두 종류다. 텐트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어 편리하며, 사이트 사이를 막아줘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자체가 산책로라서 운동 삼아 걷기 좋은 길이 많다. 내부에 매점은 없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가 많아 불편함이 없다. 주변에 연계관광에 적합한 파계사 등의 사찰이 수두룩하다. 팔공산 주변에 산재한 음식점이 많아 원하는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