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소개 구미 캠핑장은 경북 구미시 낙동제방길에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청을 기점으로 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송정대로, 송원동로, 야은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이곳은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 대규모 캠핑장이다. 일반 야영장 157면과 카라반 13대를 갖췄다. 일반 야영장의 바닥은 모두 자갈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9m 세로 9m 77면, 가로 4m 세로 5m 80면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카라반은 세 가지 종류로 나뉘며, 객실 내부 물품과 시설을 동일하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어 일상생활을 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문을 연다. 캠핑장 인근에 금오산 도립공원, 금오랜드 등 유명 관광지가 빼곡하다. 관광지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라 맘에 드는 요리도 맛볼 있다.
시설 소개 산호야 관광농원은 경북 구미시 옥성면에 자리했다. 구미시청을 기점으로 29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상서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구미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옥성 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연계관광이 용이히다. 캠핑장 앞에는 연중 낚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원 저수지가 펼쳐진 덕분에 경관이 수려하다. 전망을 조망하며 인생 사진 한 장 남기기에 제격인 포토존은 허투루 지나치는 캠퍼가 없을 정도로 인기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5면과 카라반 3대를 마련했다. 카라반 객실 내부는 침대, 침구류, 소파, TV, 냉장고, 에어컨, 식기류, 취사도구,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다. 캠핑장에는 함께 운영 중인 식당과 카페도 있다.
시설 소개 송하루 오토캠핑장은 경북 구미시 옥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청을 기점으로 2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선산대로, 선상서로, 주아령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산속에 요새처럼 둥지를 트고 있다. 이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33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12m 세로 9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의 경우 소형견에 한해 캠핑장 출입이 자유롭다. 관리소에서는 릴선, 화로대, 난방기구, 침낭 등을 빌려준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문을 열며, 예약은 전화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 옥성자연휴양림, 금오민속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관광지 주변에 많은 음식점이 성업 중이다.
시설 소개 옥성 자연휴양림은 경북 구미시 옥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청을 기점으로 3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선산대로, 낙동대로, 선상동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5분 안팎이다. 이곳은 구미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옥성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64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모두 데크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3.2m 세로 3.2m다. 전기와 화로 사용이 불가능하며, 취사는 데크나 취사장 주변에서만 허용한다. 캠핑장 입장은 사용일 오후 1시이고, 퇴장은 다음날 오후 1시다.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하지만, 산불 조심 기간인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휴장에 돌입한다. 캠핑장 인근에 금오민속박물관, 일선리고택 문화재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다. 관광지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있어 식도락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