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유적소개 유학자 송병선 송병순 형제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사우이다 두형제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후손으로 형 송병선은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 5적의 처단과 국권회복을 바라는 상소문을 올리고 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동생 송병순 나라가 망하자 형의 뒤를 따랐다 원래는 1908년 충북 영동에 사원을 세웠다가 1966년에 선생의 고향 근처인 용운동으로 옮겼다
향토문화유적소개 이 불상은 좌우손이 뒤바뀐 하품중생인 모양으로 머리에 육계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으나, 중앙계주와 정상계주가 갖추어져 있다.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얼굴은 원만상이나, 짧아진 목에는 三道 대신 二道만 표현되어있다. 똑바로 내리 뻗은 코와 큰 눈동자 등 강한 느낌의 얼굴표정, 두터워진 법의에 간략해진 옷주름 표현 등 18세기 후반 경 북부경기지역 불상양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향토문화유적소개 비는 선생이 계시던 옛 건물의 주춧돌을 모아 세운 것으로 사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려놓은 모습니다. 현종 9년에 세웠으며 우암 송시열이 지은 글에 동춘당 송준길의 글씨로 하여 비문을 새겼다 현종 13년 비각을 세우고 장 정 이라이름하여 비를 보호하구 있다.
향토문화유적소개 삼매당은 조선 선조때 연원도 찰방을 지낸 박계립이 지은 건물 박계립은 이곳 동구 가양동에서 태어나 관직을 물러난 후 인조 22년 이곳에 집을 짓고 정원에 매화나무 세그루를 심었으며 사방에 정자를 세워 버드나무 다섯 그루를 심어서 그 이름을 오류정 이라 하였다 이리하여 그의 호를 삼매당이라 하였다 1930년 하천변이라 침수의 우려가 있어 선생의9대손 박태홍이 남간정사의 맞은편 언덕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