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유적소개 유창 선생과 그 후손들의 묘로 수량은 분묘2基, 면적은 석물6基이며 토지 510.6㎡(보호구역 18,790.6㎡)임. 신도비란 왕이나 2품 이상의 공신들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가까이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고려말·조선초의 유명한 문신인 유창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비가 서 있는 이 일대에는 유창의 묘와 그 자손들의 묘가 함께 자리하고 있는데 우람하게 버티고 서 있는 이 비 외에도 여러 석조물들이 남아있어 당시의 석조미술과 묘제연구에 중요자료가 되고 있음.
향토문화유적소개 이극배 선생과 그 후손들의 묘로 이극배의 묘는 연산군 1년(1495)에 조성된 것으로 부인 경주최씨와 쌍분이며, 묘 앞에는 묘비·상석·장명등(長明燈 :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등)이 있으며, 좌우로는 문인석·무인석이 각 2쌍씩 있음. 신도비(神道碑 : 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는 연산군 2년(1496)에 세워졌는데, 비문은 명필가로 유명한 예조판서 겸 예문관 제학 신종호가 지은 것임.
향토문화유적소개 화면 상부에 제석천과 위태천, 하부에는 용왕신 등 천룡팔부신중 4위를 그린 〈제석천룡도〉. 부분적인 안료박락과 화면의 갈라짐을 제외하고는 거의 완전하게 유지되고 있는 신중도로서, 비록 봉안사찰은 불분명하지만 조성연대가 1855년으로 분명하여 자료적 가치가 인정됨. 19세기 중반 이후 불화는 존상의 비례감이 떨어지고 직선 위주로 경직된 경향이 있으며 색채가 탁해지는데 비해, 마하연 신중도의 경우 적절한 존상의 비례와 자연스러운 묘사, 황색과 연하늘색 계열의 색채 채용으로 밝은 느낌을 주는 등 19세기 전반 경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음.
향토문화유적소개 서울 암사동 유적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0여년전에 우리의 조상인 신석기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집터 유적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밝혀진 신석기시대의 최대 집단취락지임. 총 면적은 102,001㎡이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67호로 지정되어 있음. 주요시설로는 유적전시관 2동과, 움집 17기, 선사체험교실 1동이 있으며,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위하여 박물관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계획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