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래구에는 충렬사, 해양자연사박물관, 우장춘기념관 등 총 8곳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관광지의 주소, 전화번호, 운영기관, 편익시설, 숙박시설을 포함한 최신 상세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부산광역시 동래구 관광지 목록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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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관광지 목록 차례
장영실과학동산: 동래출신 조선시대 세종당시 최고의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세계최고의 옛 천문의기 18종 19점을 동래읍성북문광장 1,177㎡에 시비 5억을 투입하여 2009. 6. 16.부터 2009.10.15.까지 4개월에 걸쳐 사업을 완료하였다.
박차정의사생가: 박차정의사 생가 복원사업은 항일독립운동가이자 한국여성해방운동의 선구자인 박차정의사의 남편 김원봉(임시정부국무위원, 북한노동상, 국가검열상)의 사회주의적 성향으로 군사정부시절 대우를 받지 못하다가 1995년 광복 40주년에 문민정부로부터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은 지 10년만인 2005년 7월 8일 완공하였다.
복천박물관: 삼한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보여주는 고고전문박물관으로서, 현재 7차에 걸친 발굴조사로 밝혀진 169기의 유구와 각종 토기 및 철기류 등의 유물을 종합 전시하고있다
허심청: 허심청은 종래의 위락 시설과는 달리 편안하고 즐거운 온천욕과 휴식 및 체력단련을 통한 건강증진을 추구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형 온천건강랜드이다
금강공원: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 골짜기 마다 흐르는 맑은 시냇물 등이 신선경에 들어선 느낌을 주며, 봄철부터 겨울철에 이르기까지 인적이 끊이지 않는 근린공원으로서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해양자연사박물관: 1994년 6월 10일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내에 개관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전국 최초, 최대규모의 해양자연사분야의 전문박물관으로
우장춘기념관: 씨 없는 수박으로 우리 모두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 육종학자인 故우장춘박사의 탄생 1백주년을 맞아 그의 생전 연구 활동 유적지
충렬사: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 공을 모시기 위해 1605년(선조 38년)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尹暄)이 동래읍성 남문 근처의 농주산에 송공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이 그 시초이다. 그 후 1624년(인조 2년) 선위사(宣慰使) 이민구의 청으로 충렬사라는 사액(賜額)이 내려짐에 따라 송공사는 충렬사로 이름이 바뀌었다.